Tuesday, July 8, 2025

Prajnaparamita (Heart) Sutra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https://www.youtube.com/watch?v=OBN858UjE44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아주깊이 행할때 세계가 모두 공하다는것을 두루 알게되었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다.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도 이와같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세상의 모든것이 공이라 생겨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더럽지도 깨끗 하지도 않으며, 더해지는것도 없고 줄어드는것도 없다.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공의 관점에서 보면 색수상행식도 없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도 없고,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다. 안계부터 의식계 까지 다 없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무명도 없고 무명이다함도 없다. 죽고 사는것도 없고 죽고사는것 다함도 없다. 고집멸도도 없다. 지혜도 얻을 것도 없다. 얻을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


菩提薩埵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에 의존하여 마음에 걸림이 없다.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간다.


三世諸佛 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붓다, 즉 깨달은 자들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는다.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반야바라밀다는 매우신령스럽고, 매우분명하고, 비교 할바없는 가장높은 주문이니, 모든 고통을 없애준다. 이는 헛되지않은 진실이다.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3-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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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paramita (Heart) Sutra

The Noble Buddha-to-be Avalokiteśvara, while dwelling deep in the practice of the perfection of wisdom, beheld these five aggregates (of mind and body) and saw them empty of self-nature.

Śāriputra, form is not different from emptiness, emptiness is not different from form; form is emptiness, emptiness is form; the same for feelings, perceptions, volitional processes, and consciousness.

Śāriputra, all things have the characteristics of emptiness, no arising, no ceasing; no purity, no impurity; no increasing, no decreasing.

Therefore, looking at the perspective of emptiness, there is no form, no feeling, no perception, no volitional processes, no consciousness; there are no eye, ear, nose, tongue, body, or mind; no forms, sounds, smells, tastes, touches, or thoughts; no eye-element (and so on) up to no mind-consciousness element; no ignorance, no destruction of ignorance (and so on) up to no old age and death, no destruction of old age and death; no suffering, arising, cessation, or path; and no knowledge, no attainment, and no non-attainment.

Therefore, because of the Buddha-to-be’s non-attainments, he relies on the Perfection of Wisdom and dwells with his mind unobstructed; having an unobstructed mind, he does not tremble; overcoming all oppositions, he attains the state of Nirvāṇa.

All the Buddhas abiding in the past, in the present, and in the future, relying on the Perfection of Wisdom, fully awakened to the unsurpassed Perfect and Complete Awakening.

Therefore, one should know that the Perfection of Wisdom is a great mantra, a great scientific mantra, an unsurpassed mantra, an unmatched mantra, the subduer of all suffering, the truth, and not falsehood.

In the Perfection of Wisdom the mantra has been recited in this way:

gate, gate, pāragate, pārasamgate, Bodhi, svāhā! (3 times)

삼조승찬대사(三祖僧璨大師)의 신심명(信心銘) 1, 2 장

至道無難 (지도무난)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나 唯嫌揀擇 (유혐간택) 오직 간택함을 꺼릴뿐이다. 깨달음의 길, 즉 진리는 결코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니다. 다만 무언가를 가려 선택하려는 마음, 분별하고 잣대를 들이대는 마음이 문제일 뿐이다. Th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