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ammacakkappavattana Sutta
This was the very first sermon the Buddha gave to anyone after he reached his enlightenment. This first sermon to five of his former ascetics was the beginning of his long 45 years of teaching.
The reason this sermon was the most significant is because it expresses the wisdom of Prajnaparamita, enlightenment, which he most recently achieved at the time of this sermon.
초전법륜경 (初轉法輪經,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1. Deer Park 사슴동산
Thus have I heard — At one time the Blessed One was dwelling at Baraṇasi in the Deer Park at Isipatana.
이렇게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와라나시 근처의 이시빠따나의 사슴동산에 계셨다.
2. Five Ascetics
There the Blessed One addressed the bhikkhus of the group of five thus:
거기서 세존께서는 다섯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3. Two Extremes 두 가지 극단
Bhikkhus, these two extremes should not be followed by one who has gone forth into homelessness.
비구들이여, 출가자가 가까이하지 않아야 할 두 가지 극단이 있다.
Which two? Sensual indulgence, which is low, vulgar, worldly, ignoble, and unprofitable; and self-mortification, which is painful, ignoble, and unprofitable.
무엇이 이두가지냐? 그것은 저열하고 통속적이고 범속하고 성스럽지 못하고 이익을 주지 못하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쾌락의 탐닉에 몰두하는 것이며, 괴롭고 성스럽지 못하고 이익을 주지 못하는 자기 학대에 몰두하는 것이다.
Avoiding these two extremes, monks, the Tathāgata has discovered the Middle Path that produces vision and knowledge, and leads to tranquillity, higher knowledge, enlightenment, and nibbāna.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극단을 따르지 않고 여래는 중도를 완전하게 깨달았나니, 이 중도는 눈을 만들고, 지혜를 만들며, 고요함과 높은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한다.
4. Middle Path and Eightfold Path 중도와 팔정도
And monks, what is the Middle Path that produces vision and knowledge, and leads to tranquillity, higher knowledge, enlightenment, and nibbāna?
It is this noble eightfold path itself, namely: right view, right thought, right speech, right action, right livelihood, right effort, right mindfulness, and right concentration.
Monks, the Tathāgata has discovered the Middle Path that produces vision and knowledge, and leads to tranquillity, higher knowledge, enlightenment, and nibbāna.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여래가 완전하게 깨달았으며, 눈을 만들고, 지혜를 만들며, 고요함과 높은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하는 중도인가?
그것은 바로 성스러운 팔정도(八正道)로 바른 견해[正見], 바른 사유[正思惟], 바른 말[正語], 바른 행동[正業], 바른 생계[正命], 바른 정진[正精進], 바른 알아차림[正念], 바른 집중[正定]이다.
비구들이여, 여래는 참으로 이 중도를 통하여 완전하게 깨달았으며, 눈을 만들고, 지혜를 만들며, 고요함과 높은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을 얻었다.
5. Dukkha Sacca 고통의 성스런 진리
Monks, this is the noble truth of suffering: birth is suffering, aging is suffering, disease is suffering, death is suffering, association with the unloved is suffering, separation from the loved is suffering, not getting what one wants is suffering. In brief, the five aggregates of clinging are suffering.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苦聖諦]이다. 태어남도 괴로움이요, 늙음도 괴로움이요, 죽음도 괴로움이다. 슬픔, 비탄,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도 괴로움이다. 좋아하지 않는 것과 만나는 것도 괴로움이요,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것도 괴로움이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다. 요컨데 오취온(五取蘊)이 바로 괴로움이다.
6. Samudaya Sacca 고통의 일어남에 대한 성스런 진리
Monks, this is the noble truth of the cause of suffering: this craving that leads to repeated becoming, taking delight now here, now there, namely: craving for sensual pleasures, craving for existence, and craving for non-existence.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集聖諦]이다. 그것은 바로 갈애이니, 다시 태어남을 가져오고 즐김과 탐욕이 함께 하며 여기저기서 즐기는 것이다.
7. Nirodha Sacca 고통의 소멸에 대한 성스런 진리
Monks, this is the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the cessation of craving without any remainder, giving it up, renouncing it, and complete freedom from it.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滅聖諦]이다. 그것은 바로 그러한 갈애가 남김없이 빛바래어 소멸함, 버림, 놓아버림, 벗어남, 집착 없음이다.
8. Magga Sacca 고통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의 성스런 진리
Monks, this is the noble truth of the way leading the cessation of suffering: this noble eightfold path itself, namely: right view, right thought, right speech, right action, right livelihood, right effort, right mindfulness, and right concentration.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의 성스러운 진리[道聖諦]이다. 그것은 성스러운 팔정도이니, 바른 견해[正見], 바른 사유[正思惟], 바른 말[正語], 바른 행동[正業], 바른 생계[正命], 바른 정진[正精進], 바른 알아차림[正念], 바른 집중[正定]이다.
9. Dukkha Sacca 고통의 성스런 진리
Insight, knowledge, wisdom, vision, light arose regarding things not seen before that ‘This is the noble truth of suffering.' ‘This noble truth of suffering should be thoroughly understood.' 'This noble truth of suffering has been understood.'
비구들이여, 나에게는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이 괴로움의 진리는 철저하게 알아져야 한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10. 괴로움의 일어남의 진리
Insight, knowledge, wisdom, vision, light arose regarding things not seen before that ‘This is the noble truth of the cause of suffering.' ‘This noble truth of the cause of suffering should be abandoned.' 'This noble truth of the cause of suffering has been abandoned.'
비구들이여, 나에게는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의 진리이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이 괴로움의 일어남의 진리는 버려졌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11. 滅聖諦
Insight, knowledge, wisdom, vision, light arose regarding things not seen before that ‘This is the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This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should be realised.' 'This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has been realised.'
비구들이여, 나에게는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滅聖諦]이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이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는 실현되어야 한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이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는 실현되었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12. 道聖諦
Insight, knowledge, wisdom, vision, light arose regarding things not seen before that ‘This is the noble truth of the path to the end of suffering.' ‘This noble truth of the path to the end of suffering should be developed.' 'This noble truth of the path to the end of suffering has been developed.'
비구들이여, 나에게는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道聖諦]의 진리이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 의 진리는 닦아져야 한다’라는, 전에 들어보지 못한 법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통찰지가 생기고, 명지가 생기고, 광명이 생겼다.
13. Four Noble Truths and Eightfold Paths
Monks, as long as my knowledge of these four noble truths in three aspects and twelve ways was not completely pure, I did not, monks, claim incomparable full enlightenment in the world with its maras, brahmas, recluses and brahmins, with its gods and men.
비구들이여, 내가 이와같이 세 가지 양상과 열두 가지 형태를 갖추어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를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이 지극히 청정하게 되지 못하였다면 나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하였다고 천인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과 천인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서 스스로 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But when, monks, my knowledge of these four noble truths in three aspects and twelve ways was completely pure, I did claim, monks, the incomparable full enlightenment in the world with its maras, brahmas, recluses and brahmins, with its gods and men.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와 같이 세 가지 양상과 열두 가지 형태를 갖추어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이 지극히 청정하게 되었기 때문에 나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했다고 천인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과 천인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서 스스로 천명하였다.
14. 다시 태어남은 없다!
Then knowledge and vision arose in me: "Irreversible is my liberation, this is my final birth, there will be no more further existence.
그리고 나에게는 ‘나의 해탈은 확고부동하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더 이상의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지견(智見)이 일어났다.
15. 흡족해진 다섯비구
This is what the Blessed one said. The group of five monks rejoiced exceedingly in what the Blessed one had said.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섯 비구는 마음이 흡족해져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When this discourse had been given, the spotless, stainless eye of Dhamma arose in the Venerable Kondañña: "Whatever arises, all that passes away.
이 설명이 설해졌을 때 꼰단냐 존자에게 ‘일어난 법은 그 무엇이든 모두 사라지게 되어있다’라는 티 없고 때 묻지 않은 법의 눈[法眼]이 생겼다.
16. Wheel of Dharma 세존께서 법륜을 굴리셨다!
When the wheel of the Dhamma had been set rolling by the Blessed one, the earthbound devas declared in one voice: "The incomparable wheel of Dhamma has been set rolling by the Blessed one in the deer park, at the Sage's resort near Benares, and it cannot be turned back by any recluse, brahmin, deva, mara, brahma, or by anyone in the world."
세존께서 와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사슴동산에서 법륜을 굴리시자, 땅의 신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 ‘세존께서 와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사슴동산에서 위없는 법륜을 굴리셨나니,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도 천인이나 마라도 범천도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것을 멈추게 할수 없도다.’라고
17. Setting in Motion the Wheel of Dhamma
Having heard the earthbound devas, the devas of the Four Great Kings declared in one voice: "The incomparable wheel of Dhamma has been set rolling by the Blessed one in the deer park, at the Sage's resort near Benares, and it cannot be turned back by any recluse, brahmin, deva, mara, brahma, or by anyone in the world."
땅의 신들의 소리를 듣고 사대왕천의 신들도 한목소리로 외쳤다. ‘세존께서 와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사슴동산에서 위없는 법륜을 굴리셨나니,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도 천인이나 마라도 범천도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것을 멈추게 할 수 없도다.’라고
Having heard the devas of the Four Great Kings, the devas of the Thirty-three declared in one voice: "The incomparable wheel of Dhamma has been set rolling by the Blessed one in the deer park, at the Sage's resort near Benares, and it cannot be turned back by any recluse, brahmin, deva, mara, brahma, or by anyone in the world."
18. Declarations by gods
사대왕천의 신들의 소리를 듣고 삼십삼천의 신들이, 야마천의 신들이, 도솔천의 신들이, 화락천의 신들이, 타화자재천의 신들이, 범신천의 신들이 외쳤다. 세존께서 와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사슴동산에서 위없는 법륜을 굴리셨나니,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도 천인이나 마라도 범천도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것을 멈추게 할수 없도다.’라고
Having heard the devas of the Thirty-three, the Yāmā devas declared in one voice ...
삽십삼천의 신들의 소리를 듣고, 야마천의 신들도 한 목소리로 외첬다…
Having heard the Yāmā devas, the Tusita devas declared in one voice ...
야마천의 신들의 소리를 듣고, 도솔천의 신들도 한 목소리로 외첬다…
Having heard the Tusita devas, the devas who delight in creating declared in one voice ...
도솔천의 신들의 소리를 듣고, 기쁨에 넘쳐 한 목소리로 외첬다…
Having heard the devas who delight in creating, the devas who delight in creations declared in one voice ...
기쁨에 넘쳐 외치는 신들의 소리를 듣고, 그 신들은 또 다른 신들에게 알리고…
Having heard the devas who delight in creations, the Brahmās declared in one voice ...
기쁨에 넘쳐 외치는 신들의 소리를 듣고, 브라흐마들도 한 목소리로 외치고…
19. 천지가 요동하고, 한량없는 찬란한 빛이
Thus, at that very moment, at that very instant the sound reached up to the brahmā realms, and this ten-thousandfold world system trembled, and heaved, and shook, and an incomparable radiance arose in the world, even surpassing the radiance of all the deities.
이처럼 그 찰나, 그 짧은 순간, 그 순간에 범천의 세상에 이르기까지 그 소리는 퍼져나갔다. 그리고 일만세계는 흔들렸고 강하게 요동쳤으며, 한량없는 찬란한 빛이 나타났나니 그것은 천인들의 광채를 능가하였다.
20. Kondanna 꼰단냐가 완전하게 앎
Then the Blessed one made this joyful utterance: "Venerable Kondañña has understood. Venerable Kondañña has understood." Thus Venerable Kondañña became known as ‘Kondañña the Wise.'
그때 세존께서는 감탄을 하셨다. “참으로 꼰단냐는 완전하게 알았다. 실로 꼰단냐는 완전하게 알았다. 이로 인해 꼰단냐는 안냐시 꼰단냐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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