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7, 2025

Reincarnation vs. Rebirth

There is an insurmountable difference between reincarnation and rebirth. 

One is describing Hinduism's "Self" being born again and again after a death after death, keeping the "I' entity intact.

The other is Buddhism's description of "No-Self" as being a continued life that has no permanent "I" or death until enlightenment. Death in Buddhism is like waking up a new morning with a new body with the same "I", cumulative karma of yesterday, no permanent "I" attached to it.

환생과 재생 사이에는 극복할수없는 차이가 있다.

하나는 힌두교의 "자아"가 죽음 이후 계속해서 태어나면서 "나"라는 실체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다른 하나는 불교의 "무아"로 영원한 "나"가 없는 열반에 들기 전까지 지속적인 삶을 말한다. 불교에서 죽음은 영원한 "나"가 없는 어제의 "나"의 업보로 새로운 몸으로 오늘의 새 아침에 깨어나는것과 같다.

Saturday, August 16, 2025

My understanding of "No-Self."

I did not come from anywhere to be born here. I was here all along, and I will be here all along.

I simply came from a past cause to a present effect. It wasn't me who came at this time; it was the karmic consequences of the past that caused me to connect to the present. I don't go anywhere when I die. I simply go from a present cause to a future effect.

나는 여기서 태어나기 위해 어딘가에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과거의 원인에서 현재의 결과로 왔을 뿐이다. 

과거의 업보적 결과가 나를 현재와 연결해 주었을뿐이다. 

나는 죽어서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단지 현재의 원인에서 미래의 결과로 갈 뿐이다.

Sunday, August 3, 2025

공 (sunyata, 空)

In Buddhism, Sunyata (Śūnyatā), often translated as emptiness or voidness, is a central concept that signifies the absence of inherent existence or self-nature in all phenomena. It's not about nothingness, but rather the understanding that things exist in relation to other things, and that nothing possesses an independent, unchanging essence. 

공 (sunyata, 空) has the following universal characteristics:

1. 무상 (無常, Impermanence)—Everything changes. The person you were a moment ago is different from the person you are now.

2. 무아 (無我, No Self)—There is nothing that can be called an independent you.

3. 연기 (緣起, Dependent Origination)—Every phenomenon is a result of causation.

"무자성공(無自性空)"은 불교 용어로, "자성이 없다"는 뜻의 "무자성(無自性)"과 "비어 있음"을 뜻하는 "공(空)"이 결합된 용어이다. 이는 모든 존재가 고정된 실체나 고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는 변화하는 존재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는 없다는 뜻이다. 

"無自性空" is a Buddhist term, combining "無自性" meaning "without self-nature" and "空" meaning "emptiness." It implies that all existence lacks a fixed substance or inherent nature. In other words, all things are volatile, arising and disappearing according to causal relationships, and there is no fixed entity that exists on its own.


過去心不可得 (과거심불가득). 
現在心不可得 (현재심불가득). 
未來心不可得 (미래심불가득). 

Monday, July 21, 2025

By oneself is evil done, by oneself is one defiled. By oneself is evil left undone, by oneself is one purified. Purity and impurity depend on oneself—no one can purify another. -Dhammapada 165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선을 행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깨끗하고 더러움은 모두 자신에게 달린 것이며, 아무도 남을 깨끗하게 해줄 수 없다. - 법구경 165

Monday, July 14, 2025

What am I?

心卽是佛 佛卽是覺

심즉시불 불주시각

마음이 곧 부처이고, 부처는 곧 깨달음이다.





心生卽種種心生 心滅卽種種心滅 如來大師云 三界虛僞 唯心所作

심생즉종종심생 심멸즉종종심멸 여래대사운 삼계허위유심소작

When one thought arises, many various minds arise, and when one thought disappears, many various minds disappear. The Buddha said, “The three realms are false, and only the mind creates them.”

마음이 생기면 갖가지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사라지면 갖가지 마음이 사라진다. 여래께서 말씀하시기를, 삼계가 허위이니 오직 마음이 지어낼 뿐이다.





百劫樍集罪 一念頓湯除 如火焚枯草 滅盡無有餘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제 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 

백겁 동안이나 쌓인 나의 모든 죄업을 한 순간 모두 제거해 주십시오. 마치 마른 풀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불을 붙이면 일시에 타버리듯이 다 소멸되게 해 주십시오.



罪無自性從心起 心若滅時罪亦亡 罪亡心滅兩俱空 是則名爲眞懺悔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죄라는 것은 본래 실체가 없는데 마음으로 좇아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마음이 소멸되면 죄 또한 없어진다. 마음도 없어지고 죄도 없어져서 그 두 가지가 함께 공(空)해져서 버릴 때 이것이야말로 진짜 참회이다.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If you seek me, Buddha, with your eyes or seek me with your voice, you are following the wrong path and cannot see the Buddha. -The Diamond Sutra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려 하거나 소리로 나를 찾으려 한다면, 이는 삿된 길을 가는 것이니 여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 금강경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Seeing that the five aggregates are empty, overcoming all suffering - The Heart Sutra

'관찰수행을 통하여 오온이 다 공함을 밝게 알고서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반야심경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All conditioned phenomena are like dreams, illusions, bubbles, and shadows, like dew and lightning. You should view them in this way. - The Diamond Sutra

이세상의 모든 현상이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찰해야 한다 -금강경





空生大覺中 如海一漚發 有漏微塵國. 皆從空所生 漚滅空本無 況復諸三有.

공생대각중 여해일구발 유루미진국. 개종공소생 구멸공본무 황부제삼유. <능엄경>.

허공이 대각 가운데서 생기게 된 것이
마치 바다에서 물거품이 하나 일어나는 듯하고,
미진같이 수없는 유루국토들이
모두 허공을 의지하여 생기었다.
물거품이 소멸하면 허공도 본래 없거늘
하물며 다시 삼유가 있겠는가?

미망으로 인하여 허공이 생기게 되고 허공을 의지하여 세계가 성립되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또 저 드넓은 허공은 대각(大覺) 가운데서 나왔다고 하였다. 대각이 무엇인가. 대각이 무엇이기에 온 우주를 다 감싸고 있는 저 넓은 허공이 대각 가운데서 나왔다고 하는가? 대각이란 사람 사람들의 마음이다. 마음에서 허공이 생겼고 허공에 의지하여 모든 세계와 온 우주가 다 존재한다. 허공은 대각에서 볼 때 큰 바다에 거품 한 방울이라 하였다. 그 거품이 소멸하듯 본래 없는 그 허공까지 없는데 우리가 의지해서 사는 욕계와 색계와 무색계가 어디에 있겠는가. 모두가 환영이요, 그림자다. 그와 같이 삼계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인생사도 역시 환영이며 그림자며 꿈속의 일이다.




菩提自性 本來淸淨 但用此心 直了成佛
보리자성 본래청정 단용차심 직료성불
The self-nature of our mind, Bodhi, is originally pure. Just use this mind to directly attain Buddhahood.



瞋是心中火 能燒功德林 欲行菩薩道 忍辱誰直心

진시심중화 능소공덕림 욕행보살도 인욕수직심

Anger is the fire in the mind, burning the forest of virtue. If you want to follow the path of Bodhisattva, you must live a life of humility and have a straight mind.

분노는 마음속의 불, 공덕의 숲을 살라버린다네.
보살의 길을 가려고 하거든 인욕하는 생활과 곧은 마음을 지녀야 한다.





滅我慢是下心卽成佛
멸아만시하심즉성불

Whether a monk or a lay Buddhist, one must first abandon one's ego and become completely humble in order to attain Buddhahood.

수도승이든 재가불자이든 먼저 자기의 아만심我慢心을 버리고 철저히 하심下心이 되어야만 성불이 가능하다.




念起卽覺 覺知卽無

염기즉각 각지즉무

생각이 일어나면 즉시 알아차리고, 알아차리면 즉시 사라진다 즉, 마음속에 일어나는 잡념이나 번뇌를 알아차리기만 하면 저절로 사라진다는 의미이다. 망념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며, 알아차리고 집착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뜻이다.





不生衆生心裏佛 隨自根堪無異物 欲知一切諸佛源

불생중생심리불 수자근감무이물 욕지일체제불원 

Buddha is in the mind of all living beings, and is not different from others except according to one's own ability. If one wants to know the origin of all Buddhas, one must realize one's own ignorance.

부처는 중생의 마음속에 있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다를 뿐 다른 것이 아니며, 일체 부처님의 근원을 알고자 한다면 자신의 무명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부처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중생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으며, 자신의 무명을 깨달음으로써 부처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奇哉 奇哉 普觀一切衆生 具有如來智慧德相 但而妄想執着 而不證得

기제 기제 보관일체중생 구유여래지혜덕상 단이망상집착 이불증득 

Wonderful, wonderful! All sentient beings possess the wisdom and virtue of the Tathagata, but they cling to delusion and do not attain it.

참으로 놀랍도다, 널리 모든 중생을 살펴보니 여래의 지혜와 덕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망상과 집착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있다. -화엄경





假使百千劫 所作業不忘 因緣會遇時 果報還自受

가사 백천겁 소작업 불망 인연회우시 과보환자수

Even if a hundred thousand kalpas pass, the karma you have created will not disappear, and when the karmic relationship meets, you will receive the results on your own.

설령 백 천 겁의 시간이 지나더라도 지은 바 업은 없어지지 않고, 인연이 만나는 때에 과보를 스스로 받게 된다

순현보(順現報): 금생에 이 몸을 가지고 지은 업의 과보를 금생에 바로 받는 경우.
When the karma of one's current life is directly received in this life.

순생보(順生報): 지금 세상에서 지은 선악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받는 인과응보.
The karmic retribution received in the next world according to the good and evil deeds done in this world.


순후보(順後報): 받기는 받되 언제 받게 될지가 일정하지 않은 과보.
A karmic receipt is certain, but the timing of the receipt is uncertain.





三界唯心 萬法唯識

삼계유심. 만법유식.

The world originated from the mind. Everything is created by the mind.

세상은 오직 마음에서 연기한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三界虛僞 唯心所作

삼계허위 유심소작

The Three Realms are false, created by the mind

삼계(三界)는 허망한 것이며, 오직 마음이 지은 것이다.




無咎無法 不生不心

무구무법 불생불심

허물이 없으면 법도 없고, 생겨나지 않으면 마음도 없다"는 뜻으로, 이는 일심불생(一心不生) 즉,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으면 만법무구(萬法無咎), 모든 법이 허물이 없게 되고, 나아가 무구무법 불생불심의 경지에 이르게 됨을 의미한다. 




百年貪物 一朝塵

백년탐물 일조진

A mind polished for three days becomes a treasure for a thousand years, and wealth coveted for a hundred years becomes dust in a single day.

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가 되고, 백 년 동안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느니라.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古名如來

여래자 무소종래 역무소거 고명여래. 

Tathagata neither comes from nor goes anywhere, and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Tathagata.

본래 여래란 어디서 오는 것도 아니며,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래라 일컫는 것이니라.




不見一法卽如來, 了卽業障本來空

불견일법즉여래, 요즉업장본래공

"한 법도 보지 못한다"는 것은 육체나 물질, 감정, 생각 등 모든 현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일체의 분별심을 떠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면 곧 여래, 즉 부처와 같아진다.

"깨달으면 업장이 본래 공하다"는 것은 업보의 결과인 고통과 번뇌가 본래는 실체가 없는 것임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업장은 인연 따라 생겨나지만, 무아의 경지를 깨달으면 그 업장조차도 공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此有故彼有 此生故彼生 此無故彼無 此滅故彼滅

차유고피유 차생고피생 차무고피무 차멸고피멸 

Because this exists, that exists. Because this arises, that arises. Because this does not exist, that does not exist. Because this ceases, that ceases.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이것이 생기면 저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 사라진다.





一切法 如鏡中像 無體可得 唯心虛妄 以心生則 種種法生 心滅則種種法滅故

일체법 여경중상 무체가득 유심허망 이심생즉 종종법생 심멸즉 종종법멸고

All dharmas are like images in a mirror, without substance to be found, only the mind is illusory. When the mind arises, all dharmas arise; when the mind ceases, all dharmas cease.

일체법은 거울 속에 나타난 허상과 같아 얻을 만한 실체가 없듯이, 삼계(三界)도 심의식(心意識)의 허망한 망상으로 일어났을 뿐이다. 왜냐하면 일심이 무명으로 나오면 갖가지 법이 따라 나오고, 일심의 무명이 사라지면 갖가지 법도 따라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色有動靜 見性不動, 聲有生滅 聞性常在.

색유동정 견성부동 성유생멸 문성상재

All matters (including a body) have movement and stillness, but seeing nature is still (always there). Sound has birth and death, but the hearing nature is always there.

물질은 움직임과 머무름이 있지만 물질을 보는 성품은 부동하다. 소리는 생과 멸이 있지만 소리를 듣는 성품은 항상 있다.




四大元無主 五蘊本來空 將頭臨白刃 猶似斬春風

사대원무주 오온본래공 당두임백인 유사참춘풍

The four elements are without a master, the five aggregates are originally empty, putting your head on the sword is like cutting the spring breeze

"땅(地), 바람(風), 불(火), 물(水)로 이루어진 몸뚱이는 원래 주인이없고, 오온 (마음, 색수상행식)은 본래 비어있다. 단두대에 내민 내 머리를 휜칼로 친다해도 그것은 마치 봄바람을 베어 버리는것과 같다." - 승조대사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人身難得 佛法難逢 此身不向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

인신난득 불법난봉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It is hard to obtain a human body, it is hard to encounter the Dharma. If I cannot save this body in this life, when will I save it?




念起念滅 謂之生死 當生死之際 須盡力提起話頭

염기염멸 위지생사 당생사지제 수진역제기화두

The arising and disappearance of thoughts is called life and death. You must use all your strength to concentrate on your koan while your thoughts arise and disappear.

생각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생사(生死)라고 한다. 생각이 한번 일어났다 없어지는 그쯤을타서 모름지기 온힘을 다하여 화두를 들어야한다.




三界猶如汲井輪 百千萬劫歷微塵 此身不向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

삼계유여급정륜 백천만겁역미진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삼계윤회의 오르고 내림은 우물속 두레박같아 백천만겁을 지나도 벗어나기 어렸다. 이 몸을 금생에 제도하지 않으면, 어느 생을 기다려 이 몸을 다시 제도하리오.

The three realms are like a well-drawing water bucket, which has passed through dust for hundreds and thousands of kalpas. If this body cannot be saved in this life, then in which life will it be saved?





若人欲識佛境界 當淨其意如虛空 速離妄想及諸趣 令心所向皆無碍

약인욕식불경계 당정기의여허공 속리망상급제취 영심소향개무애

If one wishes to know the realm of Buddha, one should purify one's mind like the void and abandon all delusions and desires so that one will not be unhindered.

만약 누구라도 부처님의 경계를 알고자 한다면/ 마땅히 그 뜻을 허공과 같이 맑게 하여서/ 망상과 모든 집착을 멀리 여의고/ 마음이 향하는 곳 걸림이 없도록 하라. -화엄경





寤寐不忘 不僧上蒲團 只是從朝至暮 步步不離

오매불망 부승상포단 지시종조지모 보보불리

I never forget it even when I am awake or asleep. I don't sit on the futon. I just stay with you from morning till night.




菩提本無樹 明鏡亦非臺 本來無一物 何處惹塵埃

보리본무수 명경역비대 본래무일물 하처약진애

There is no Bodhi tree, nor is there a mirror stand. There is nothing at all, so where can dust gather? - The Sixth Patriarch Henung

보리는 본래 나무가 아니고 명경 또한 대가 아니니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먼지가 낄 것인가 - 육조 혜능




心生則種種法生 心滅則龕墳不二 三界唯心萬法唯識 心外無法胡用別求

심생즉종종법생 심멸즉감분불이 삼계유심만법유식 심외무법호용별구

마음이 생기면 가지가지의 법이 생기고, 마음이 멸하면 가지가지의 법이 멸한다. 삼계가 오직 마음이요, 모든 현상이 앎에 기초한다. 마음 밖에 아무 것도 없는데 무엇을 따로 구하랴.


平常心

평상심 은 특별한 일이 없을 때의 평범한 마음 상태를 의미한다. 즉,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동요나 변화 없이 평온하고 안정된 심리 상태를 말하며, 선불교에서는 평상심을 도(道)와 동일시하며, 번뇌나 망상 없이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평온하고 안정된 마음:
특별한 감정 변화나 동요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는 상태를 뜻함. 

無是非 (무시비) 차별심과 사량계교가 없는 마음:
좋고 싫음, 옳고 그름과 같은 분별심이나 생각을 벗어난 순수한 마음. 

無取捨 (무취사) 번뇌 망상이 없는 마음:
걱정, 근심, 불안과 같은 번뇌나 망상에서 벗어난 깨끗한 마음입니다. 

無操作 (무조작) 자연스러운 마음:
인위적이거나 꾸밈이 없는 자연스러운 상태의 마음.

Tuesday, July 8, 2025

Prajnaparamita (Heart) Sutra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https://www.youtube.com/watch?v=OBN858UjE44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아주깊이 행할때 세계가 모두 공하다는것을 두루 알게되었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다.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도 이와같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세상의 모든것이 공이라 생겨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더럽지도 깨끗 하지도 않으며, 더해지는것도 없고 줄어드는것도 없다.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공의 관점에서 보면 색수상행식도 없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도 없고,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다. 안계부터 의식계 까지 다 없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무명도 없고 무명이다함도 없다. 죽고 사는것도 없고 죽고사는것 다함도 없다. 고집멸도도 없다. 지혜도 얻을 것도 없다. 얻을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


菩提薩埵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에 의존하여 마음에 걸림이 없다.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간다.


三世諸佛 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붓다, 즉 깨달은 자들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는다.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반야바라밀다는 매우신령스럽고, 매우분명하고, 비교 할바없는 가장높은 주문이니, 모든 고통을 없애준다. 이는 헛되지않은 진실이다.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3-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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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paramita (Heart) Sutra

The Noble Buddha-to-be Avalokiteśvara, while dwelling deep in the practice of the perfection of wisdom, beheld these five aggregates (of mind and body) and saw them empty of self-nature.

Śāriputra, form is not different from emptiness, emptiness is not different from form; form is emptiness, emptiness is form; the same for feelings, perceptions, volitional processes, and consciousness.

Śāriputra, all things have the characteristics of emptiness, no arising, no ceasing; no purity, no impurity; no increasing, no decreasing.

Therefore, looking at the perspective of emptiness, there is no form, no feeling, no perception, no volitional processes, no consciousness; there are no eye, ear, nose, tongue, body, or mind; no forms, sounds, smells, tastes, touches, or thoughts; no eye-element (and so on) up to no mind-consciousness element; no ignorance, no destruction of ignorance (and so on) up to no old age and death, no destruction of old age and death; no suffering, arising, cessation, or path; and no knowledge, no attainment, and no non-attainment.

Therefore, because of the Buddha-to-be’s non-attainments, he relies on the Perfection of Wisdom and dwells with his mind unobstructed; having an unobstructed mind, he does not tremble; overcoming all oppositions, he attains the state of Nirvāṇa.

All the Buddhas abiding in the past, in the present, and in the future, relying on the Perfection of Wisdom, fully awakened to the unsurpassed Perfect and Complete Awakening.

Therefore, one should know that the Perfection of Wisdom is a great mantra, a great scientific mantra, an unsurpassed mantra, an unmatched mantra, the subduer of all suffering, the truth, and not falsehood.

In the Perfection of Wisdom the mantra has been recited in this way:

gate, gate, pāragate, pārasamgate, Bodhi, svāhā! (3 times)

Sunday, June 29, 2025

The Four Noble Truths and the Eightfold Path

The Four Noble Truths (四聖諦 사성제 catvāri āryasatyāni) are the foundational teachings of Buddhism that outline the nature of suffering and the path to liberation. 

사성제는 불교 교리의 핵심이며, 고통의 원인을 알고, 고통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도록 돕는 가르침입니다. 

Dukkha (고성제 苦聖諦 Suffering) is an innate characteristic of transient existence; nothing is permanent, and that is suffering. The first truth, suffering, is an impermanent characteristic of existence in the realm of continuous rebirth, called samsara (wandering).

There are eight different types of suffering:
1-4.生老病死 Birth, Aging, Getting Sick, and Dying.
5.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것을 만나는 괴로움. Meeting ones you dislike.
6.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괴로움. Separating from ones you like.
7.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 괴로움. Not getting the ones you want.
8. 오음성고(五陰盛苦) - Suffering caused by Rupa(색 色), Vedana(수 受), Samjna(상 相), Samskara(행 ),
Vijnana(식 ).육체의 본능에 의한 괴로움. 오음이란 곧 5온(五蘊)으로 다섯 가지 집착의 쌓임이 모두 고통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다섯 가지 집착의 쌓임이란 육신에 집착하는 것 (색), 감각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수), 지각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상), 의지에 집착하는 것(행), 의식에 집착하는 것(식)을 말한다. 즉 오음성고는 우리 육신을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요소가 치성해서 일어나는 고통을 말한다. 대개 물리적ㆍ심리적ㆍ정신적 5종 요소로 형성되어 있는 생명 존재를 오음신(五陰身)이라 부른다.
색(色)은 물질이다. 우리의몸을 포함해 이 우주전체가 색이다. 우리가 눈,코,귀,혀,몸으로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낄수 있는 모든대상이 색(色)이다. 
This, rupa 색 色, includes everything: emptiness in space, color, objects, sun, sea, sky, homes, air, H2O, CO2, oxygen, light, smells, heat, cold, taste, and stars in our galaxy and universe.

수(feeling 수 受)는 색과색의 부딪힘이다. 
Vedana(Feeling 수 受) is collision between (among) Rupas(색 色).
곧 우리가 눈,코,귀,혀,몸으로 보고, 맡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것이 수()다.
이렇게 색과색이 부딪힌 다음에, 좋다, 싫다, 아니면 무반응의 감정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상(perception)이다.
Samjna(상 相) is a perception (like, dislike, or neither like or dislike) that results from Vedana.
행(Volition/Intention/Action)은 상(相)에반응하여 나타나는 행위이다. 좋으면 취하고자 하고 싫으면 피하고자 하는 행위자체 (마음먹거나 아니면 행위)로 옮기는것이 행()이다.
Samskara, (行 행 Volition Intention Action) is a reaction to Samjna(상 相).
그리고 이러한 수->상->행의 과정을 거치고나서 마음속에 어떠한 일이나 상황, 아니면 사람에대한 관념과 인식이 자리를 잡게되는데 그것이 오음의 마지막인 식() 이다. 오음성고()는 곧 오음이 치성하다는 말이고 다른말로는 번뇌망상이 치성하다는 말. 곧 번뇌망상이 고()라는 말이다.
Vijnana(식 識) is the end result of the process of Vedana -> Samjna -> Samskara. 
This is what gets stored into your conscience in the form of discriminating knowledge, experience, or karma. These are the bases of all thoughts and actions, evil or good, and that which is suffering.

Samudaya (집성제 集聖諦 Cause of Suffering): together with this transient world and its suffering, there is also thirst, craving for, and attachment to this transient, unsatisfactory existence. To end suffering, the four noble truths tell us, one needs to know how and why suffering arises. The second noble truth explains that suffering arises because of craving, desire, and attachment.

Nirodha(滅聖諦 severance of suffering): the attachment to this transient world and its suffering can be severed or contained by the controlling or letting go of this craving. If the cause of suffering is desire and attachment to various transient things, then the way to end suffering is to eliminate such craving, desire, and attachment.

Marga (道聖諦 ways to extinguish suffering): the Noble Eightfold Path is the path leading to the extinguishing of this desire and attachment, and therefore release from dukkha, suffering.

The Noble Eightfold Path 팔정도(八正道) is the summary of the path of Buddhist practices leading to liberation from samsara, the painful cycle of rebirth, in the form of nirvana.

The eight Buddhist practices in the Noble Eightfold Path are:

1. Right View 正見 정견 (sammā ditthi): our actions have consequences, death is not the end, and our actions and beliefs have consequences even after death. The Buddha followed and taught a successful path out of this world and the other world (heaven and underworld/hell). Later on, right view came to explicitly include karma and rebirth, and the importance of the Four Noble Truths, when "insight" became central to Buddhist soteriology, especially in Theravada Buddhism.

올바르게 보는 것, 사물의 진실된 모습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
 

2. Right Thought 正思惟 정사유 (samyaka-samkalpa / sammā-sankappa) can also be known as "right resolve", "right aspiration", or "right motivation". In this factor, the practitioner resolves to strive toward non-violence (ahimsa) and avoid violent and hateful conduct. 

올바른 생각을 하는 것, 망상이나 악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진실하고 자비로운 생각을 하는 것. 


3. Right Speech 正語 정어: no lying, no abusive speech, no divisive speech, no idle chatter.

올바른 말을 하는 것, 이간질, 거짓말, 비방, 욕설 등을 하지 않고 진실하고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 


4. Right Conduct 正業 정업 : no killing or injuring, no taking what is not given, no sexual misconduct, no alcohol, drugs, or gambling, and no lying or fraud.

올바른 행위를 하는 것, 살생, 도둑질, 사음 등을 하지 않고 선한 행위를 하는 것. 


5. Right Livelihood 正命 정명: no trading in weapons, living beings, meat, liquor, or poisons.

No trading in living beings (human trafficking for sexual exploitation, illegal adoption, organ harvesting, slavery, or live animals), liquor (drug trafficking), or poisons (murders via medical inducements, inventing and dispersing deadly viruses and problematic vaccines for profit), or financial or religious frauds abusing victims' trust and vulnerability. 

Choose your profession or, even more importantly, your employment wisely. Do not get involved in a usury or predatory lending business where you create or add more suffering to others. 

Do not hold a job that deals with killing or meat handling, i.e., butchers, hunters. These professions do not help those who want to get into Right Samadhi.

Do not be a law person or psychiatrist who protects criminals for profit or sends innocents to an insane asylum or to incarceration. 

Do not be medical doctors or health professionals whose primary professional objective is not curing but hurting their patients or victims for profits.

Do not make a living by preaching false/fake/harmful religious/faith doctrines, leading their followers to mindless wastelands and depriving them of their right livelihood.

올바른 생계를 유지하는 것,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하지 않고 건전한 방법으로 생활하는 것. 


6. Right Effort 正精進 정정진: preventing the arising of unwholesome states, and generating wholesome states, the bojjhangā (Seven Factors of Awakening). This includes indriya-samvara, "guarding the sense-doors", restraint of the sense faculties.

올바른 노력을 하는 것, 악을 버리고 선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것.


7. Right Mindfulness 正念 정념 (sati; Satipatthana; Sampajañña): a quality that guards or watches over the mind; the stronger it becomes, the weaker unwholesome states of mind become, weakening their power "to take over and dominate thought, word and deed." In the vipassana movement, sati is interpreted as "bare attention": never be absent minded, being conscious of what one is doing; this encourages the awareness of the impermanence of body, feeling and mind, as well as to experience the five aggregates (skandhas), the five hindrances, the four True Realities and seven factors of awakening.

올바른 마음챙김을 하는 것, 항상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의 마음과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 

8. Right Samadhi 正定 정정,三昧,삼매  (passaddhi; ekaggata; sampasadana): practicing four stages of dhyāna ("meditation"), which includes samadhi proper in the second stage, and reinforces the development of the bojjhangā, culminating into upekkhā (equanimity) and mindfulness. In the Theravada tradition and the vipassana movement, this is interpreted as ekaggata, concentration or one-pointedness of the mind, and supplemented with vipassana meditation, which aims at insight.

올바른 선정에 드는 것,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를 얻는 것. 

삼조승찬대사(三祖僧璨大師)의 신심명(信心銘) 1, 2 장

至道無難 (지도무난)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나 唯嫌揀擇 (유혐간택) 오직 간택함을 꺼릴뿐이다. 깨달음의 길, 즉 진리는 결코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니다. 다만 무언가를 가려 선택하려는 마음, 분별하고 잣대를 들이대는 마음이 문제일 뿐이다. Th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