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 Master Bankei and the Unborn Buddha Mind
If Life is Temporary, Why Worry So Much? — Buddhist Wisdom for the Anxious Mind
Prajnaparamita (반야바라밀다 般若波羅密多) Study By Edward Rim 화전 和田 임승규 林承奎 | 가자 가자 피안의 언덕으로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There is an insurmountable difference between reincarnation and rebirth.
One is describing Hinduism's "Self" being born again and again after a death after death, keeping the "I' entity intact.
The other is Buddhism's description of "No-Self" as being a continued life that has no permanent "I" or death until enlightenment. Death in Buddhism is like waking up a new morning with a new body with the same "I", cumulative karma of yesterday, no permanent "I" attached to it.
환생과 재생 사이에는 극복할수없는 차이가 있다.
하나는 힌두교의 "자아"가 죽음 이후 계속해서 태어나면서 "나"라는 실체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다른 하나는 불교의 "무아"로 영원한 "나"가 없는 열반에 들기 전까지 지속적인 삶을 말한다. 불교에서 죽음은 영원한 "나"가 없는 어제의 "나"의 업보로 새로운 몸으로 오늘의 새 아침에 깨어나는것과 같다.
I did not come from anywhere to be born here. I was here all along, and I will be here all along.
I simply came from a past cause to a present effect. It wasn't me who came at this time; it was the karmic consequences of the past that caused me to connect to the present. I don't go anywhere when I die. I simply go from a present cause to a future effect.
나는 여기서 태어나기 위해 어딘가에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과거의 원인에서 현재의 결과로 왔을 뿐이다.
과거의 업보적 결과가 나를 현재와 연결해 주었을뿐이다.
나는 죽어서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단지 현재의 원인에서 미래의 결과로 갈 뿐이다.
In Buddhism, Sunyata (Śūnyatā), often translated as emptiness or voidness, is a central concept that signifies the absence of inherent existence or self-nature in all phenomena. It's not about nothingness, but rather the understanding that things exist in relation to other things, and that nothing possesses an independent, unchanging essence.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선을 행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깨끗하고 더러움은 모두 자신에게 달린 것이며, 아무도 남을 깨끗하게 해줄 수 없다. - 법구경 165
心卽是佛 佛卽是覺
심즉시불 불주시각
마음이 곧 부처이고, 부처는 곧 깨달음이다.
心生卽種種心生 心滅卽種種心滅 如來大師云 三界虛僞 唯心所作
심생즉종종심생 심멸즉종종심멸 여래대사운 삼계허위유심소작
When one thought arises, many various minds arise, and when one thought disappears, many various minds disappear. The Buddha said, “The three realms are false, and only the mind creates them.”
마음이 생기면 갖가지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사라지면 갖가지 마음이 사라진다. 여래께서 말씀하시기를, 삼계가 허위이니 오직 마음이 지어낼 뿐이다.
百劫樍集罪 一念頓湯除 如火焚枯草 滅盡無有餘
백겁 동안이나 쌓인 나의 모든 죄업을 한 순간 모두 제거해 주십시오. 마치 마른 풀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불을 붙이면 일시에 타버리듯이 다 소멸되게 해 주십시오.
罪無自性從心起 心若滅時罪亦亡 罪亡心滅兩俱空 是則名爲眞懺悔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If you seek me, Buddha, with your eyes or seek me with your voice, you are following the wrong path and cannot see the Buddha. -The Diamond Sutra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Seeing that the five aggregates are empty, overcoming all suffering - The Heart Sutra
'관찰수행을 통하여 오온이 다 공함을 밝게 알고서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반야심경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念起卽覺 覺知卽無
염기즉각 각지즉무
생각이 일어나면 즉시 알아차리고, 알아차리면 즉시 사라진다 즉, 마음속에 일어나는 잡념이나 번뇌를 알아차리기만 하면 저절로 사라진다는 의미이다. 망념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며, 알아차리고 집착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뜻이다.
不生衆生心裏佛 隨自根堪無異物 欲知一切諸佛源
奇哉 奇哉 普觀一切衆生 具有如來智慧德相 但而妄想執着 而不證得
참으로 놀랍도다, 널리 모든 중생을 살펴보니 여래의 지혜와 덕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망상과 집착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있다. -화엄경
三界唯心 萬法唯識
삼계유심. 만법유식.
The world originated from the mind. Everything is created by the mind.
세상은 오직 마음에서 연기한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三界虛僞 唯心所作
삼계허위 유심소작
The Three Realms are false, created by the mind
삼계(三界)는 허망한 것이며, 오직 마음이 지은 것이다.
無咎無法 不生不心
무구무법 불생불심
허물이 없으면 법도 없고, 생겨나지 않으면 마음도 없다"는 뜻으로, 이는 일심불생(一心不生) 즉,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으면 만법무구(萬法無咎), 모든 법이 허물이 없게 되고, 나아가 무구무법 불생불심의 경지에 이르게 됨을 의미한다.
百年貪物 一朝塵
백년탐물 일조진
A mind polished for three days becomes a treasure for a thousand years, and wealth coveted for a hundred years becomes dust in a single day.
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가 되고, 백 년 동안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느니라.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古名如來
여래자 무소종래 역무소거 고명여래.
Tathagata neither comes from nor goes anywhere, and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Tathagata.
본래 여래란 어디서 오는 것도 아니며,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래라 일컫는 것이니라.
不見一法卽如來, 了卽業障本來空
불견일법즉여래, 요즉업장본래공
"한 법도 보지 못한다"는 것은 육체나 물질, 감정, 생각 등 모든 현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일체의 분별심을 떠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면 곧 여래, 즉 부처와 같아진다.
此有故彼有 此生故彼生 此無故彼無 此滅故彼滅
一切法 如鏡中像 無體可得 唯心虛妄 以心生則 種種法生 心滅則種種法滅故
일체법 여경중상 무체가득 유심허망 이심생즉 종종법생 심멸즉 종종법멸고
All dharmas are like images in a mirror, without substance to be found, only the mind is illusory. When the mind arises, all dharmas arise; when the mind ceases, all dharmas cease.
일체법은 거울 속에 나타난 허상과 같아 얻을 만한 실체가 없듯이, 삼계(三界)도 심의식(心意識)의 허망한 망상으로 일어났을 뿐이다. 왜냐하면 일심이 무명으로 나오면 갖가지 법이 따라 나오고, 일심의 무명이 사라지면 갖가지 법도 따라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色有動靜 見性不動, 聲有生滅 聞性常在.
색유동정 견성부동 성유생멸 문성상재
All matters (including a body) have movement and stillness, but seeing nature is still (always there). Sound has birth and death, but the hearing nature is always there.
물질은 움직임과 머무름이 있지만 물질을 보는 성품은 부동하다. 소리는 생과 멸이 있지만 소리를 듣는 성품은 항상 있다.
四大元無主 五蘊本來空 將頭臨白刃 猶似斬春風
사대원무주 오온본래공 당두임백인 유사참춘풍
The four elements are without a master, the five aggregates are originally empty, putting your head on the sword is like cutting the spring breeze
"땅(地), 바람(風), 불(火), 물(水)로 이루어진 몸뚱이는 원래 주인이없고, 오온 (마음, 색수상행식)은 본래 비어있다. 단두대에 내민 내 머리를 휜칼로 친다해도 그것은 마치 봄바람을 베어 버리는것과 같다." - 승조대사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人身難得 佛法難逢 此身不向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
인신난득 불법난봉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It is hard to obtain a human body, it is hard to encounter the Dharma. If I cannot save this body in this life, when will I save it?
念起念滅 謂之生死 當生死之際 須盡力提起話頭
염기염멸 위지생사 당생사지제 수진역제기화두
The arising and disappearance of thoughts is called life and death. You must use all your strength to concentrate on your koan while your thoughts arise and disappear.
생각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생사(生死)라고 한다. 생각이 한번 일어났다 없어지는 그쯤을타서 모름지기 온힘을 다하여 화두를 들어야한다.
三界猶如汲井輪 百千萬劫歷微塵 此身不向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
삼계유여급정륜 백천만겁역미진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삼계윤회의 오르고 내림은 우물속 두레박같아 백천만겁을 지나도 벗어나기 어렸다. 이 몸을 금생에 제도하지 않으면, 어느 생을 기다려 이 몸을 다시 제도하리오.
The three realms are like a well-drawing water bucket, which has passed through dust for hundreds and thousands of kalpas. If this body cannot be saved in this life, then in which life will it be saved?
若人欲識佛境界 當淨其意如虛空 速離妄想及諸趣 令心所向皆無碍
약인욕식불경계 당정기의여허공 속리망상급제취 영심소향개무애
If one wishes to know the realm of Buddha, one should purify one's mind like the void and abandon all delusions and desires so that one will not be unhindered.
만약 누구라도 부처님의 경계를 알고자 한다면/ 마땅히 그 뜻을 허공과 같이 맑게 하여서/ 망상과 모든 집착을 멀리 여의고/ 마음이 향하는 곳 걸림이 없도록 하라. -화엄경
寤寐不忘 不僧上蒲團 只是從朝至暮 步步不離
오매불망 부승상포단 지시종조지모 보보불리
I never forget it even when I am awake or asleep. I don't sit on the futon. I just stay with you from morning till night.
菩提本無樹 明鏡亦非臺 本來無一物 何處惹塵埃
보리본무수 명경역비대 본래무일물 하처약진애
There is no Bodhi tree, nor is there a mirror stand. There is nothing at all, so where can dust gather? - The Sixth Patriarch Henung
보리는 본래 나무가 아니고 명경 또한 대가 아니니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먼지가 낄 것인가 - 육조 혜능
心生則種種法生 心滅則龕墳不二 三界唯心萬法唯識 心外無法胡用別求
심생즉종종법생 심멸즉감분불이 삼계유심만법유식 심외무법호용별구
마음이 생기면 가지가지의 법이 생기고, 마음이 멸하면 가지가지의 법이 멸한다. 삼계가 오직 마음이요, 모든 현상이 앎에 기초한다. 마음 밖에 아무 것도 없는데 무엇을 따로 구하랴.
平常心
평상심 은 특별한 일이 없을 때의 평범한 마음 상태를 의미한다. 즉,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동요나 변화 없이 평온하고 안정된 심리 상태를 말하며, 선불교에서는 평상심을 도(道)와 동일시하며, 번뇌나 망상 없이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至道無難 (지도무난)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나 唯嫌揀擇 (유혐간택) 오직 간택함을 꺼릴뿐이다. 깨달음의 길, 즉 진리는 결코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니다. 다만 무언가를 가려 선택하려는 마음, 분별하고 잣대를 들이대는 마음이 문제일 뿐이다. Th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