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3, 2026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왜 《심경》은 ‘이해’하는 경이 아니라 ‘녹여내는’ 경전일까? 불법이 전하는 뜻밖의 핵심

260자 가운데 진짜로 사람을 건너게 하는 말은 ‘색즉시공’이 아니다… 모두가 놓친 이 한 구절이다

*** 첫머리에 숨겨진 비밀… ‘관자재보살’ 다섯 글자에 이미 수행의 전부가 담겨 있다 ***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罣碍 無罣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3-